<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카르멘 모타의 '알마'는 스페인 플라멩코 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플라멩코 무용가이자 연출, 제작자로 유명한 카르멘 모타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10번째 작품입니다.
작품명인 알마는 '영혼'이라는 뜻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플라멩코 춤으로 표현합니다.
플라멩코에 탱고, 재즈, 현대무용 등을 접목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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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년째를 맞은 서울시향의 현대음악 시리즈 '아르스 노바'가 이번에는 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현대음악에서 춤곡들이 어떻게 변형되고 발전했는지, 다양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곡들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곡가 진은숙 씨가 이끌어온 아르스 노바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현대음악 프로그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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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연주로 이름난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가 2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주목받는 영국의 젊은 지휘자 조너선 코헨 지휘로 특기인 모차르트와 바흐를 들려줍니다.
지난해 차이콥스키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가 협연자로 나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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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못생긴 외모로 손해를 보던 주인공.
마침내 성형수술을 감행해 꽃미남으로 새 인생을 시작하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납니다.
지난해 초연에서 화제가 된 연극 '못생긴 남자'가 예술의전당 무대에 다시 올랐습니다.
외모지상주의와 성형이라는 현 세태를 풍자한 블랙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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