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서방이 지난달 14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올 들어 두 번째 핵 협상을 재개합니다.
평화적 핵개발 주권을 인정받으려 하는 이란은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권리 보장과 자국 석유와 중앙은행에 대한 서방의 제재 철회를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이란은 자국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인 에너지 개발과 의료 연구용 목적이라며, 올 초 최대 농도 20%의 농축 우라늄 생산에 착수해 서방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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