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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만 실어나르는 항공사 처음 나왔다

화물만 실어나르는 항공사 처음 나왔다
국토해양부는 주식회사 에어인천이 국제항공화물 운송면허를 받아 국제 화물만을 위한 항공사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에어인천은 인력·장비·정비관리 시스템이 항공안전에 적합한지 검증받는 운항증명 절차와 노선별 허가절차를 거치면 정식 취항하게 됩니다.

자본금은 50억 원 규모로 항공·해운 포워딩업 등을 해온 성광 에어 서비스가 40%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에어인천은 오는 9월 인천~청도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인천~사할린 등 극동아시아 지역 부정기편 취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항공사들과는 달리 20t 미만의 소량, 긴급수송 화물수요 등 틈새 시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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