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새 사무총장에 친박계 중진인 4선의 서병수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당의 재정과 조직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에 서병수 의원을 의결했습니다. 서 의원은 2002년 8월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서 내리 4선에 성공한 경제학 박사 출신의 정책통입니다. 새누리당은 또 신임 대변인에는 친이계로 분류되는 재선의 김영우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 檢, 통합진보당 압수수색…당원 '반발' 대치
■ 韓ㆍEU FTA 관세인하 품목 수출 16% 증가
한국과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고서 관세 인하 품목의 수출이 급증했습니다. EU에서 국가 부채 위기 등으로 수입시장이 위축됐음에도 한국 제품의 수출이 늘어난 것은 FTA 효과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ㆍEU FTA가 발효한 지난 해 7월부터 6개월간 관세가 내려간 품목의 수출이 16.1% 증가했습니다. 이는 EU가 같은 기간에 세계 전체에서 수입한 동일 품목의 증가율 6.7%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 국내 1천대 기업 등기임원 평균 보수 3억7천만원
■ 환경단체 "고리 방사능 사고땐 사망 90만명, 피해 628조"
고리원전에서 방사능이 외부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 최대 9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최대 628조 원의 경제적 피해가 난다는 모의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반핵부산대책위는 고리원전 1호기에서 체르노빌 원전 때와 같은 양의 방사능 물질이 방출되고 시민들이 피난을 가지 않는다고 가정해 모의실험을 한 결과, 급성 사망자가 4만 7580명에 이르고 방사능에 의한 장기적 암사망자는 최대 85만여명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 부분일식 종료…다음 관측일 2016년 3월 9일
■ 수면 중 심한 코골이, 암 위험 최고 5배 증가
수면 중에 심하게 코를 골면서 호흡이 자주 끊어지는 수면 무호흡증이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의대의 하비에르 니에토 박사는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산소 결핍이 새로운 혈관 형성을 자극해서 종양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니에토 박사는 1500여 명에 대한 22년 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면 중 호흡이 끊기는 빈도에 따라 암 사망 위험이 10%에서 최고 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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