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에서 7번이나 정확하게 승부 예측을 했던 족집게 문어 파울 기억하시나요?
족집게 문어에 도전장을 내민 족집게 라마가 등장했습니다.
무슨 얘긴지, 영국으로 가보시죠.
한 농장입니다.
이곳에서 기르는 이 라마가 바로 족집게 예언의 주인공이랍니다.
독일의 명문 구단이죠?
바이에른 뮌헨팀의 유니폼을 상징하는 빨간 공하고,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강자 첼시를 상징하는 파란 공을 놨더니, 주저 없이 첼시의 파란공을 선택합니다.
사실 이 라마는 앞서 여러 번 축구 경기 결과를 예언했고요.
적중률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족집게 라마에 대해 영국 언론은 '신비주의자 닉'이란 별명까지 붙여줬다고 합니다.
예언 덕분일까요?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 치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4대 3으로 승리를 했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는 어떤 예언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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