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은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에 대비한 긴급 대책을 이미 마련했다고 EU 집행위원이 밝혔습니다.
카를 데 휘흐트 EU 통상 담당 집행위원은 벨기에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이탈에 대비한 체제를 갖추고 있어 그리스 이탈시에도 충격에 따른 도미노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로존을 이탈한다면 그리스에는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단돈 1센트도 조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경우 그리스의 붕괴는 확실한 반면 유로존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해체 수준의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리스의 재총선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결국 유로존에 머물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른 대안이 없는 만큼 그리스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