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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늘을 접수한다!' 한미연합 공군전투 훈련

한미 공군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서해 상에서 연합 공중전투 훈련인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맥스 썬더 훈련은 미국 주도의 다국적 연합 훈련인 '레드 플래그' 훈련을 벤치마킹해 한미 공군이 2008년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해온 연합 훈련입니다.

우리 군과 미 7공군이 함께 치르는 이번 12-1차 맥스 썬더 훈련은 역대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F-15K, KF-16과 같은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를 포함해 모두 60여 대의 전투기가 참여했는데요, 적군과 아군으로 편대를 나눠 실전 같은 전투훈련을 하며 유사시 즉각 대응을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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