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풍월주는 신라 진성여왕 시대에 남자 기생 풍월주가 있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입니다.
진성여왕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풍월주 열, 열과 우정 이상의 감정을 나누는 사담, 이 두 사람과 진성여왕 사이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연민, 사랑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지난해 리딩 공연부터 주목받았던 창작 뮤지컬로, 신라 시대가 배경이지만, 무대와 의상은 현대적으로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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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워츠 박사의 대저택에서 일어난 화재, 박사는 숨지고, 박사가 입양한 아이들을 돌보던 보모 메리는 아이들을 극적으로 구출하고 다음날 실종돼 살해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블랙 메리포핀스는 보모가 등장하는 유명소설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모와 네 아이들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냅니다.
최근 대학로 흥행 공식으로 떠오른 프로듀서 김수로, 연출 서윤미 콤비가 심리 추리물을 뮤지컬에 접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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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심포니가 자체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곁들인 키즈 콘서트를 엽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 오윤주 씨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며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클래식 음악회에서 흔치 않은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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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아니스트 1세대로 꼽히는 연세대 명예교수 이경숙 씨와 이씨의 딸인 피아니스트 김규연 씨가 처음으로 듀오 무대를 꾸밉니다.
예술의전당 기획 공연 토크 앤 콘서트에 출연해 연주 뿐 아니라 이야기도 곁들입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펼치는 연주와 대화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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