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공군이 적진이 고립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연합 전투탐색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의 F-15K, KF-16 전투기와 미 공군의 A-10 폭격기 등 모두 50여 대의 항공기가 참여했습니다.
전투탐색구조훈련은 적의 지상군과 적기의 공격을 무력화하면서 적진에 고립된 조종사를 무사히 구출해내는 훈련으로 양국 공군은 적군과 아군으로 임무를 나눠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박신규 공군작전사령관과 잔 마크 주아스 미 7공군 사령관이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 각각 아군과 적군을 지휘했습니다.
한미 공군은 공격편대군 훈련과 방어제공작전, 공중급유훈련 등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을 오는 18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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