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김동연 차관 주재로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 차관은 지난달 말 현재 연간 계획 276조8천억원 가운데 40.5%인 112조 2000억 원을 집행해 목표치 38.5%를 2.0%p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정의 조기 집행이 1분기 경제성장률 개선에 이바지하는 등 부진한 민간 수요를 보완하는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유로존 불안과 국내 경기 회복속도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경제 여건을 낙관하기 어려운 만큼 각 부처와 공공기관은 상반기 집행목표를 달성하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김 차관은 당부했습니다.
'경제여건 불안' 재정 조기집행 목표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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