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12일)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저녁에 우리 경제인들과 함께 만찬을 하고 노고에 대해 격려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일본 총리와 한반도 정세, 동아시아 지역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의 결과를 담은 정상 선언문과 농업,산림 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부속문서가 채택되고 한중일 투자보장협정도 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원자바오, 노다 총리와 각각의 개별 정상회담도 가질 계획이며 모레 오전에는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도 따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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