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국가연합 12개 회원국이 지난 2006년과 2010년 사이 144조 원 넘는 군사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신들은 남미국가연합 12개국의 이 기간 사이 군사비 지출액이 우리나라 돈으로 144조 6천48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군사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브라질이 43.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칠레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군사비 지출 규모가 5년간 배 가까이 는 반면에 남미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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