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의 흉상이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에 세워졌습니다.
서울시와 부다페스트시는 영웅광장 내 시민공원에서 헝가리 국회의원들과 김형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익태 선생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안익태 선생은 1938년부터 41년까지 부다페스트에 있는 명문 '리스트 페렌츠' 음악예술대학에서 수학하며 당시 헝가리 민요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음악가 졸탄 코다이를 사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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