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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보고서 "북한, 올해 쌀 확보량 30만t 증가"

FAO 보고서 "북한, 올해 쌀 확보량 30만t 증가"
유엔식량농업기구가 북한의 올해 쌀 확보량이 지난해보다 30만t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식량전망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올해 200만t의 쌀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가을 북한이 수확한 160만t과 수입 예정인 30만t, 그 밖의 외부원조 등을 합산한 수치로, 지난해 쌀 확보량 170만t보다 30만t 많은 양입니다.

한편 세계식량계획은 오는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영양 지원사업'을 통해, 북한의 82개 군에서 임산부와 수유모, 어린이 210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세계식량계획의 지원사업 계획이 현재의 350만 명 규모보다 축소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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