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여성의 발전을 가로막는 남성 중심적 편견들이 도처에 남아있다"면서 "이런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12 세계여성경제인대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대처 영국 총리 이후 메르켈 독일 총리까지 여성들이 보여준 리더십은 놀라웠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기회균등의 요구도 있지만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해 국가의 생산력을 유지하는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제 시장은 제품의 기능과 품질 뿐 아니라 감성과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특징은 여성 기업인들이 훨씬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분야"라고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