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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16kg 빼더니 '쇄골 미인' 됐네 '웨딩 자태 눈길'

김신영, 16kg 빼더니 '쇄골 미인' 됐네 '웨딩 자태 눈길'
개그우먼 김신영이 깜찍한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8일 김신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공식 미투데이에 “이런 모습 처음이야! 5월의 러블리한 신부 '김신영'씨를 깜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신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듯 어깨를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베이비 펌에 깜찍한 미니 면사포로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김신영은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김신영은 사진 속에서 일자 쇄골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머 신영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여자의 변신은 무죄! 다이어트 성공하시더니 계속 예뻐지시네요”, “완전 대박! 드레스 정말 잘 어울려요. 이런 변신 완전 조으다”, “캐주얼한 모습만 보다가 드레스 입은 모습 보니 정말 색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호응했다.

[사진=싸이더스HQ]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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