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결선투표가 현지시간으로 오늘(6일) 아침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결선투표에는 지난달 22일 1차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와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진출했습니다.
투표 결과를 가늠케 하는 출구조사는 현지시간 오늘 밤 8시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마감된 그제까지 지지율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올랑드 후보가 5에서 7%포인트 차이로 사르코지 대통령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랑드 후보가 당선되면 프랑스는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이후 17년 만에 좌파 정권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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