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의 장현승이 뮤지컬 무대에 선다.
장현승은 7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새로운 모차르트 역으로 확정됐다.
장현승은 지난해 ‘올해의 노래상’ 등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비스트의 리드보컬이다. 장현승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음색과 남다른 스타일의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아왔다.
또 지난해 포미닛의 현아와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데뷔 초부터 가수 활동을 하면서 언젠가는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던 그의 꿈이 ‘모차르트!’로 이뤄지게 됐다.
장현승은 “첫 뮤지컬 데뷔를 최고의 작품으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모차르트’라는 매력으로 똘똘 뭉친 인물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 몰입하고 있다. 준수 형이 워낙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고 또 함께하는 은태 형도 워낙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라 첫 도전이 많이 부담된다. 하지만 그 동안 동경해 왔던 연기분야 인만큼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열심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가 유희성은 "김준수가 처음 ‘모차르트’에 도전할 때처럼 장현승 군도 첫 도전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뮤지컬 도전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의지가 강렬했기에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비스트가 올 상반기 국내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현승은 새 음반 준비를 병행하며 ‘모차르트!’의 공식 연습 시작일인 21일보다 앞선 8일부터 음악 연습을 시작 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비스트 장현승, 뮤지컬 데뷔 '모차르트!' 주인공 발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