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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SMART] 베일 벗은 갤럭시 S3…출시 언제 쯤?

[신종균/삼성전자 사장 : 오늘 아주 기쁜 마음으로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3를 소개합니다.]

출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던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3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외관부터 달라졌습니다.

갤럭시S2와 비교해 화면을 키운 4.8인치 HD 슈퍼아몰레드로 훨씬 커지고 선명해졌습니다.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손으로 잡기 편해졌습니다.

연속으로 20장까지 찍을 수 있는 카메라는 풀HD급의 동영상 화질까지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 이메일이나 문서를 읽는 동안 화면이 꺼지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갤럭시 S3는 이달 말부터 유럽 전역에 동시에 출시되고, 국내에는 다음 달부터 3G와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 차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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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LTE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꼽혔던 배터리 문제를 대폭 개선한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베가레이서2는 3G와 LTE 칩을 하나로 통합해 전력 효율을 개선한 퀄컴의 원칩 프로세서를 채택해 9시간 반 동안 연속 통화가 가능할 정도로 배터리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박병엽/팬택 부회장 : '베가레이서2'는 휴대용 배터리 하나로 불편함 없이 온종일 사용하실 수 있도록 되어 있다라는 확신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형 한국어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말로 전화를 걸거나,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고, 심지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작고 가벼워졌지만 화면은 4.8인치로 키웠고, 동작 인식 기술을 발전시켜 가볍게 움직이면 단축 다이얼을 찾아주는 기능도 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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