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휴대전화 판매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터지 애널리틱스가 발표했습니다.
SA는 삼성전자가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난 9350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14년간 수위를 지켜온 핀란드의 노키아를 2위로 밀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이 기간에 무려 89% 늘어난 3510만대를 판매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SA는 또 삼성이 같은 기간 44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3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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