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통계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지수는 0.52퍼센트 오른 5748.72, 프랑크푸르트 지수는 0.53퍼센트 뛴 6739.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파리 지수는 0.13퍼센트 내린 3229.32를 기록했습니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것이 유로존 은행들의 주가를 떨어뜨린 반면, 독일 폴크스바겐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은 자동차 관련주 상승세는 지수를 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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