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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토론회 "대·중소기업, 역할 분담으로 상생"

<앵커>

일자리 늘리기 위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역할이 분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경채 기자가 일자리 창출 모색하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한 대형 전자업체와 그 협력사의 일자리 추이입니다.

대기업은 몇 년째 변화가 없지만, 협력사는 업황이 좋으면 고용을 크게 늘렸습니다.

협력업체는 근로자 대우가 대기업에 못 미친 대신 일자리 창출 효과가 컸던 겁니다.

이를 근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역할 분담론이 제기됐습니다.

중간 수준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이 대졸 청년층을 흡수하고, 대기업은 경력직으로 핵심인력만 유지하자는 겁니다.

실제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한 대기업의 역할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84%가 대기업 내 일자리 확대보다는 중소기업과의 투자 협력을 원했습니다.

[김영생/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 중소기업의 일자리를 늘림으로 인해서 청년들에게 괜찮은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는 그래서 지금 현재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4개 국책연구원과 11개 학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 이번 국정과제 세미나는 대규모 협동연구를 통해 우리사회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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