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전역의 31개 대학에서 선발된 이들 홍보대사는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 엑스포 현장에 설치된 '미국 전시관'에서 방문객 안내 등 지원 업무를 맡게 됩니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대사들 가운데는 버지니아대 홍요한 씨 등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재미교포 10여 명이 포함됐습니다.
앤 스톡 국무부 교육·문화 담당 차관보는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국무부의 중요 정책과제로 환경문제를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에서는 한국이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필립 쿠스토 미국 전시관 수석대변인은 대학생 홍보대사들을 직접 소개하면서 "이들은 고유한 시각과 경험을 통해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살아있는 미국을 소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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