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우리는 한반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한반도는 우리의 주변국으로 그곳 상황은 곧바로 러시아 안보 이익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교관은 "러시아 외무부는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 모두와 지속적인 실무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의 입장은 상황이 위기 국면으로 전개되는 것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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