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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범정부 차원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은 내일(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2만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가계금융·복지조사를 공동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조사 부문이 추가됐고 조사 대상은 부채 부문에서 대출금액과 대출기관, 금리 등입니다.

정부는 대출받은 가구들이 자산·소득·연령·직업 등에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와 가구 간 대출이 어떻게 분포돼 있는지도 상세히 파악할 예정입니다.

복지조사는 다문화 가구와 조손 가구 등의 소득과 자산, 경제활동을 동시에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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