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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자크 아탈리가 말하는 세계 권력

<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가 자랑하는 석학 자크 아탈리가 세계 권력 중심의 이동을 예측했습니다.

베네치아와 네덜란드, 대영 제국을 거쳐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되짚어 보면서 금융위기와 환경 파괴 같은 위기에 맞서려면 대안은 세계 정부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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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남긴 후기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 시대.

단순한 소비자에만 집착하는 기업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면서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의 사례를 생생하게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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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저널리스트가 남자 아이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여자 아이를 위한 육아 방법을 썼습니다.

정글과 같은 사회에서 딸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자존심을 키워줘야 하며, 이런 아이는 외부 압력을 견딜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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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고향인 충남 논산으로 낙향한 소설가 박범신 씨가 겨울동안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모아 산문집을 냈습니다.

1년 넘게 소설을 쓰지 않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의 문학적 갱신을 노리는 작가의 분투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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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유학 간 큰 딸의 가사 도우미로 나선 저자가 6개월 동안 파리 곳곳을 다니면서 느낀 소회를 일기 형식으로 적었습니다.

파리의 명소들을 다니면서, 자신의 대학 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부분도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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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만 바꿔도 생각이 움직이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자기 개발에 있어 말이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흔히 쓰는 일상어는 긍정적인 언어로 어떻게 바꿔 쓸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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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3개에 합격하고, 아이비리그 3대 로스쿨에서 모두 학위를 받은 저자가 어떻게 하면 가장 우수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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