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경제협력기구 격인 동아시아·아세안 경제연구센터, ERIA가 23일 역내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담당할 전문조직을 출범시킵니다.
교도와 지지통신은 자카르타에 본부를 둔 ERIA가 일본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이 같은 전문조직을 신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설립 첫해 에너지 전문조직은 오는 2035년까지 에너지 수급상황 전망을 각국에 제시해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가격 안정과 에너지 공급체제의 정비를 촉진할 방침입니다.
앞서 한중일과 인도, 아세안 회원국 등 16개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가국은 지난해 9월 ERIA에 에너지 전문조직을 두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RIA는 전문조직의 설립을 위해 일본이 창설한 펀드에서 15억엔 한화 약 209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동아시아 에너지 문제 전문조직 23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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