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국제선 여객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 1분기 국제선 여객은 1138만 명으로 종전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1013만 명보다 1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학과 중국 춘절 연휴, 일본 노선 회복세, 한류열풍, 국내 설 연휴 등의 요인이 두루 작용해 모든 노선에서 여객수가 증가했습니다.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여객 분담률은 66.6%였습니다.
이 가운데 저비용항공사는 지난해보다 2.6% 포인트 늘어난 6.3%의 점유율을 나타냈습니다.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15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했습니다.
1분기 국내선 여객도 제주도 관광 수요 증가에 힘입어 492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봄철 제주노선 증편과 여수세계박람회 등으로 2분기 여객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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