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가동이 전면 중단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법적으로도 폐지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도쿄전력이 지난달 신청한 원전 폐지 신청을 일본 정부가 받아들임에 따라 법률상으로도 발전사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세무당국에는 용도폐지 신청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 원전의 발전용 설비에 대한 부과 세금은 우리 돈으로 약 224억 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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