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체 11곳의 주요 정보가 변경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정상영업을 한 74개 사업체 가운데 이엠스코리아와 와이드라이프, 디제이코리아, 씨앤에스매니지먼트 등 4곳이 올해 1분기에 폐업했고 이젠탑플러스는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엠스코리아는 관련법에 금지된 대학생 상대 다단계판매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12월 시정조치를 받은 뒤 자진 폐업했고, 나머지 3곳은 영업 부진 탓에 스스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의 경우 공제조합과 맺은 공제계약이 해지돼 소비자피해보상 보험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거래 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와 관련한 소비자 정보 제공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분기마다 주요 정보를 공개해왔습니다.
공정위, 다단계업체 5곳 올해 1분기에 폐ㆍ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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