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의회가 올해와 내년을 '한국전 참전용사의 해'로 정하는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 하원에 따르면 민주당의 한국전 참전의원 4명이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에는 미 국방부 산하의 한국전 60주년 기념위원회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국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관련 교육도 지원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친한파인 민주당의 찰스 랭글 하원의원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큰 환영을 받지 못한 채 살았고 잊혀지고 있어 적절한 예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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