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대변인인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정부가 북한의 로켓발사 소식을 늦게 발표한 이유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지무라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이토 츠요시 관방부장관이 이 팀을 이끌고 요네무라 토시로 위기관리 담당 관방부장관 등 관련 부처의 고위 관리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후지무라 장관 자신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결과는 약 2주 뒤에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3일 일본 정부는 미군을 통해 북한의 로켓 발사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로켓이 발사되고 약 40분 뒤에야 이 사실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후지무라 장관은 사실 관계를 중복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어 발표가 지연됐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