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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주중 한국대사와 북한 로켓 사후대응 협의

중국 외교부, 주중 한국대사와 북한 로켓 사후대응 협의
중국은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주중 한국대사와 일본대사 등을 외교부로 불러 사후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베이징 외교소식통은 이규형 한국대사 등이 오늘(13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했으며 중국 측은 이 대사 등에게 그동안 북한의 로켓 발사를 중시시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유엔 안보리에 북한 문제를 회부하는 방안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또 북한 로켓 발사 문제 처리과정에서 한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의 소통과 대화를 유지하고 북한의 로켓 발사로 말미암은 긴장 국면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은 북한 로켓 발사에 따른 한반도 정세의 불투명성이 오래가는 것을 원치않으며 유엔 논의 등을 신속히 마무리짓고 6자회담 재개 회의 등 대화국면으로 들어서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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