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가 13억 유로에 해당하는 6개월 만기 국채를 매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평균 수익률은 4.55%로, 마지막 국채 입찰이었던 지난 3월 6일 4.8%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유로존이 제2차 그리스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최종 승인하고, 그리스가 민간 채권단과 국채 교환프로그램으로 채무 탕감을 받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 국채 매각입니다.
그리스는 그동안 민간 채권단이 보유한 948억 유로 어치의 국채를 교환했고 오는 20일까지 나머지 202억 7000만 유로 어치의 국채와 정부 보증 공공채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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