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파키스탄 북부에서 발생한 눈사태가 파키스탄군 기지를 덮치면서 135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어제 12시간 동안 헬기와 수색견을 동원해 시아첸 빙하 인근을 수색했지만 생존자가 한 명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눈사태는 현지시간 어제 아침 6시쯤 히말라야 시아첸 빙하의 파키스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군인 124명과 민간인 11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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