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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 파나소닉·샤프, 경영진 급여 삭감

실적 악화 파나소닉·샤프, 경영진 급여 삭감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전자업체 파나소닉과 샤프가 경영진의 급여를 삭감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파나소닉은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7월부터 회장과 사장의 급여를 30% 삭감하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파나소닉은 TV사업의 부진과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0조 7000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작년도에 약 4조 원의 적자를 낸 샤프도 이미 지난 2월부터 임원 급여를 직급에 따라 10∼30%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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