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이에 따른 주변국의 대응으로 인해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제 막 전환의 계기가 나타난 한반도 정세가 역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각 당사자의 공동책임이라며,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오는 7-8일 중국 저장성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문제가 논의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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