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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일본 지바현 죽순도 잠정 수입 중단

식약청, 일본 지바현 죽순도 잠정 수입 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지바현에서 생산되는 죽순을 오늘(6일)부터 잠정 수입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일본 정부가 지바현 죽순의 출하를 제한함에 따라 국내 수입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그러나 원전 사고 이후 현재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죽순이 우리나라에 수입된 실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원전 사고로 잠정 수입이 중단된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군마현 등 일곱개 지역에서 재배된 엽채류와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 유자, 밤, 쌀, 키위 등입니다.

식약청은 잠정 수입 중단된 식품 이외에 다른 일본 수입 식품에 대해서는 수입 때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식약청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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