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 파르야브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미군 3명 등 10명이 사망했습니다.
나토는 소속 병력 3명이 숨졌다고만 발표하고 폭탄 테러의 정황이나 사망자 국적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프간 반군인 탈레반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테러는 겨울 동안 지속된 소강기가 끝나고 탈레반의 활동이 재개되는 시점에 발생한 것으로 아프간 군·경, 나토 주둔 병력과 탈레반의 무력 충돌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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