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외공작 기관 책임자가 재일 조선총련의 청년 정치조직에 김정은에게 충성하도록 직접 지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조총련 산하 정치조직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의 간부 등이 김정일 위원장 탄생 7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평양을 방문했을 때, 북한 노동당 대외공작기관인 225국의 강주일 부장이 김정은의 위대성을 일대일로 교육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조총련도 지난 1월 재일조선청년동맹의 올해 활동 방침으로 김정은 숭배를 토대에 두고 사상교육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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