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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루 5시간 이하 짧은 수면, '뱃살' 주범

복부비만은 과식이 주원인입니다.

그런데 잠이 부족한 것도 복부비만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의대 연구팀이 19살 이상 된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수면과 식생활 습관 그리고 복부지방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마흔살 이하인 사람들은 수면 패턴이 복부지방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인 사람들은 평균 6~7시간 자는 사람보다 복부지방이 많이 쌓이고 내장 지방량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하루 5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의 내장지방 환자비율은 32%, 8시간 이상 자는 사람 가운데는 내장 지방 환자 비율은 22%로 적게 자는 것은 과하게 자는 것보다 복부비만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개인마다 자신에게 필요한 수면시간이 다를 수 있다면서 그러나 5시간 이하로 너무 짧게 자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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