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며 유럽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메시는 홈구장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팀 동료 테요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골문 구석으로 낮게 깔아 차 시즌 56호 골을 달성했습니다.
메시는 이 골로 독일의 게르트 뮐러가 갖고 있던 유럽 한 시즌 최다 55골을 39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니에스타와 메시의 연속 골을 앞세워 빌바오를 2-0으로 꺾고 리그 8연승을 달렸습니다.
메시는 리그 36호 골로 호날두에 1골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앞서 오사수나와 원정경기에서 두 골에 어시스트 두 개를 기록해 리그 37호 골로 득점 공동 선두였던 메시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맹활약 속에 오사수나를 5-1로 물리치고 바르셀로나와 승점 6점 차를 유지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메시, 56호 골…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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