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초저금리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발언으로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60.9포인트, 1.23% 오른 13,241.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9.4포인트, 1.39% 상승해 1,416.51, 나스닥 종합지수도 54.65포인트 1.78% 오른 3,122.57로 마감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전미 실물경제협회가 주관한 콘퍼런스에서 미국이 최근 3개월간 고용회복세가 두드러졌지만 여전히 고용시장은 취약하고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이를 위해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는 게 성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에서는 3차 양적 완화 조치를 내놓을 가능성이 커진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뉴욕증시, 버냉키 발언 힘입어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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