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의 제작자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1인승 잠수정을 타고 1만 미터가 넘는 태평양 심해를 탐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캐머런 감독과 탐사대가 특별 제작된 잠수정을 타고 최대 깊이 1만 898m에 달하는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지 해연 바닥에 도착해 성공적으로 탐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감독은 과학 연구에 사용할 시료를 수집하고 사진과 영화 이미지를 촬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심해 탐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리아나 해구의 심해 수압은 해수면 기압의 천배에 해당하며, 탐사대가 마리아나 해구 바닥에 도착한 것은 50여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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