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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에다, 이라크 공격 자신들 소행 주장

알 카에다가 20일 이라크 곳곳에서 발생한 폭탄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 카에다는 웹사이트에 다음 주 이라크에서 열리는 아랍연맹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라크 정부의 안보 능력이 얼마나 취약한 지 보여주기 위해 폭탄 공격을 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에선 20일 8개 도시에서 6시간에 걸쳐 폭탄공격과 총격이 발생해 최소 46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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