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현지시간 오늘(21일) 새벽 5시45분쯤 사제 폭탄이 터졌습니다.
파리 경찰은 대사관 직원이 폭탄을 발견해 폭발 전 건물에서 떨어진 곳으로 옮겨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폭발이 일어나면서 반경 50m 내 건물 유리창 일부가 파손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목격자들은 3명의 남성이 인도네시아 대사관 근처에 소포 형태의 상자를 놓고 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외교 부문 대변인인 테우쿠 파이자샤는 폭탄이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목표로 한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아 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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