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에 나선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면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LH2가 공개한 프랑스 공직자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달 들어 지난 달보다 2%포인트 오른 40%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두 달 전에 비해서는 무려 10%포인트 오른 것으로, 2년 만에 가장 높은 것이며 최근 대선 재출마를 선언하며 유세를 펼쳤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LH2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LH2의 여론조사에서 프랑수아 피용 총리는 2월보다 1%포인트 오른 48%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이 여론조사는 지난 16-17일 사이 18세 이상 성인 9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사르코지 지지도 상승세…2년 만에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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