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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위기 청소년 대상 취업 지원 확대

고용노동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출, 범죄, 일탈 등 위기에 있는 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취업사관학교를 개소했습니다.

취업사관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직업훈련을 실시해 건전한 사회인이 되도록 돕는 지원사업입니다.

지난달 현재 1기 취업사관학교 수료생 69명 가운데 57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고용부는 올해는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규모를 10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기관도 지난해 3개소에서 4개소로 늘렸습니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로 1년간 지원되며 훈련생에게는 월 30만 원의 훈련장려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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