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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통합진보, 야권 단일화 64곳 경선 18일 마무리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7일에 이어 오늘도 야권 단일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64곳에서 진행되는 단일화 경선은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선 결과는 내일 한꺼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고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씨가 출마한 서울 도봉갑과 이학영 후보의 경기 군포을이 주요 관심지역입니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이정희, 심상정 공동대표가 출마한 관악을과 경기 고양·덕양갑, 천호선 대변인이 출마한 은평을 지역의 경선 결과과 주목됩니다.

당초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은 전국 76곳에서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지역에서 후보간 합의로 단일후보가 결정되거나 경선이 무산되면서 64곳에서만 경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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