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위원회가 오늘(16일) 9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오늘 발표될 명단에는 공천 논란을 빚어온 서울 강남권과 대구지역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울 서초갑의 이혜훈 의원과 대구 수성갑 이한구 의원을 비롯한 현역 의원 교체 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석호익 후보에 대해 일부 비상대책위원들이 공천 철회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후보자 부실 검증을 둘러싼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경기도와 대전의 2개 지역구에서 경선을 실시하는 등 모레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강남·대구 공천…부실검증 논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